배우 박해진, 꾸준한 선행으로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배우 박해진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다.

박해진은 9월 5일 서울 시청에서 열리는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한다.

'서울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각종 사회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위한 행사다.

박해진은 데뷔 이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개포동 구룡마을, 세월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 경주 지진피해복구 기금 등으로 총 17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해외 환아 후원활동과 우물파기, 복지재단을 통한 아이들의 학용품과 각종 물품 지원, 악플러와 함께 연탄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 공헌한 바를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연탄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며 “매년 기부도 많이 하는 박해진 배우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해진은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촬영을 마친 뒤 차기작 드라마 '사자'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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