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레이나, 뉴이스트 W, 한동근, 프리스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뉴이스트 W는 "팀명은 무슨 뜻이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멤버 강동호는 "W는 'wait'의 약자다. 잠시 부재중인 황민현을 기다린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형돈은 "솔로 할까 봐?"라고 물었고 강동호는 곧바로 "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강동호는 "뉴이스트는 'NU, Establish, Style, Tempo'의 약자"라며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창조한다는 의미다"라고 덧붙여 호기심을 자아냈다.
또한 뉴이스트W 아론과 프리스틴 성연이 '주간아이돌'에서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성연은 "미국 LA에서 살다가 가수 꿈을 위해 한국으로 왔다"라며 "뉴이스트W 아론 선배와 이웃사촌이다. LA에서 같은 아파트에 살았다. 심지어 내 친구의 친오빠가 아론 선배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성연과 아론은 "서로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소속사 식구가 되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뉴이스트W 백호, 렌, JR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는 질문에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실감한다. 대표님의 대우도 달라졌다"고 답했다. 아론은 "혼자 연습도 했고, 가족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도 다녀왔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이날 함께 출연한 레이나는 "사실 저 혼자 출연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뿌듯하기도 하지만, 갑자기 나이가 들어버린 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나와 한동근은 "같은 소속사이지만 서로의 전화번호를 모른다. 사석에서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레이나는 "성격이 내성적이라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것을 못한다"고 해명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플레디스 아이돌들의 예능감이 제대로 폭발해 팬들의 호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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