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박광열, 박세웅 상대로 데뷔 첫 홈런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박광열(22·NC)이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박광열은 31일 KBO리그 사직 롯데전에 9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쏘아 올렸다. 0-4인 3회초 박세웅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142km 속구를 공략했다. 외야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 홈런이다. 박광열의 마수걸이 홈런이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차지명 2라운드 25순위로 NC에 입단한 박광열은 올해 51경기 타율 0.158 57타수 9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11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비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광열이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박세웅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한편, 박광열의 홈런으로 NC는 롯데를 1-4로 추격에 나섰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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