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팬텀싱어2' 2라운드 진출자가 최종 결정됐다.
1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1대1 미션을 치르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번째 무대에는 베이스 한태인과 테너 최진호의 대결이 그려졌고, 빌리조엘의 '피아노맨'을 선곡했다. 5대1로 한태인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뒤 이어 두번째 무대는 베이스 바리톤의 대결로 염정제와 김동현은 이소라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를 선곡, 염정제가 승리했다. 또한 세번째 무대는 뮤지컬 배우들의 대결로 신예 박강현과 뮤지컬 스타 이충주가 아델의 'SKYFALL'로 대결했고, 5대1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면서 더욱더 기대감을 모았다.
이어 네번째 무대는 바리톤 최우혁과 테너 안세권의 대결로 이탈리아 성악곡으로 대결을 펼쳤고, 안세권이 승리했고, 다섯번째 무대는 중국 아이돌 출신 이사야와 뮤지컬 배우 이정수의 대결로 이정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섯번째에는 가수지망생 손정수와 연구원 강형호의 대결의 결과는 5표를 얻은 강형호가 다음 라운드 진출자로 선정됐고, 심사위원들은 "강형호씨가 고음을 더 클리어하게 소화했다"고 평했다. 이어진 일곱번째 무대에는 농부 테너 정필립과 뮤지컬 배우 조휘가 올랐고, 여덟번째 무대는 최초 외국인 참가자 시메 코스타와 베이스 고우림의 대결로 두 사람은 'SOMEWHERE OUT THERE'을 선곡했고, 4표를 얻은 시메 코스타가 진출하게 됐다.
한편 이날 마지막으로 아홉번째 무대에는 탈락했다가 추가 합격한 뮤지컬 배우 배두훈과 배우 조진웅을 닮아 화제가 된 조민웅의 대결에서는 4표를 얻은 배두훈이 2라운드에 진출하며 앞으로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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