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청춘시대2’ 배우 박은빈이 손승원과 키스직전까지 향하며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서는 송지원(박은빈 분)이 임성민(손승원 분)에 “현실감이 필요해”라며 스킨십을 시도했다.
앞서 송지원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취직보다 딱지 떼는 게 더 급하다”고 고백했고 한 남자 선배의 대시를 받았다. 그는 손에 이끌려 나가는 도중 기절하고 말았다.
‘청춘시대2’ 박은빈X손승원 사진=‘청춘시대2’ 방송캡처
다음날 송지원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왜 기절했는가에 대해 골똘히 생각했다. 이어 임성민과 걸어가며 대화를 나누던 중 “2D라서 그런가?”라며 그의 가슴팍을 밀며 벽으로 다가갔다. 이에 임성민이 기겁하자 송지원은 “괜찮아. 금방 끝나. 협조 좀 해봐”라며 그의 얼굴을 잡고 입술을 들이밀며 키스 직전까지 향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키스 직전에 주차 중이던 차의 창문이 열렸고, 송지원은 “계셨어요?”라며 황급히 멈춰 아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