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 제2대 라이트급(-70kg) 챔피언 권아솔(31·압구정짐)이 지상파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다.
MBC는 10월부터 로드FC 리얼리티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을 방영한다. 권아솔은 일반인 도전자에 대한 멘토 6명 중 하나로 낙점됐다.
2006년 XTM 리얼리티 ‘Go! 슈퍼코리안’ 시즌2를 통하여 종합격투기 선수로 명성을 얻은 권아솔은 2016년 tvN ‘소사이어티 게임’ 시즌1로 예능에 데뷔했다. 현역 챔프 자격으로 우승 상금 100만 달러(11억 2050만 원) 로드FC 토너먼트 결승에 직행해있다.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MBC ‘겁 없는 녀석들’로 지상파 첫 고정출연을 하게 된다. 사진=로드FC 제공
로드FC는 정문홍(43) 대표와 2009 K-1 MAX(-70kg) 한국 예선 8강 진출자 권민석(28·압구정짐), 종합격투기 1승의 개그맨 윤형빈(37)과 권아솔까지 4명이 ‘겁 없는 녀석들’ 멘토로 나온다.
‘겁 없는 녀석들’ 고정출연자 중 로드FC와 무관한 이는 3명이다. 모델 한혜진(34)은 진행, 정준하(46)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34)은 멘토를 맡는다.
‘겁없는 녀석들’은 한국 2040 남성을 대표하는 멘토와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 도전자들이 팀을 결성해 100일 동안 종합격투기 데뷔에 도전한다는 콘셉트다. 우승자에게는 로드FC 계약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