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C에서 사업가가 된 최미나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70년대 미녀 스타 MC로 활약했던 최미나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최미나는 연예계 은퇴 후 잘나가는 향수 사업가로 변신해 20년을 넘게 사업가로 지내왔다. 특히 그는 홈쇼핑 30회 이상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도 세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연 매출액에 대해 최미나는 "제가 활동을 하니까, 모든 유통 마진이 없다"고 운을 뗐다. 매출액을 밝히기 꺼리던 최미나는 "홈쇼핑에서는 한 시간 단위로 3억~4억 원은 기본으로 팔아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최미나는 연 매출 100억 대의 향수 사업가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남편 허정무의 역할을 언급하며, “남편이 도와줘서 장밋빛 인생이 지금 펼쳐졌다고 생각한다”라며 허정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두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은 물론 다양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돈독한 부부애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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