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명 참가’ KOVO 남자신인 드래프트 25일 실시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오는 25일 오후 2시 리베라호텔 바르사이유홀에서 2017-18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12개 대학교 및 4개 고등학교 출신 선수 43명(대학교 졸업 33명-대학교 재학생 6명-고등학교 졸업 4명)가 참가한다. 지난 시즌에는 37명의 드래프트 참가자 중 21명(수련선수 5명 포함)이 지명을 받았다.

드래프트 지명 선수는 2016-17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한다. 하위 3팀은 확률 추첨(7위 OK저축은행 50%, 6위 KB손해보험 35%, 5위 우리카드 15%)을 통해 1라운드 1,2,3순위 선발 순위를 정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나머지 상위 4팀은 4순위 삼성화재, 5순위 한국전력, 6순위 대한항공, 7순위 현대캐피탈 순으로 지명한다. 이후부터는 라운드 선발 순위 역순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드래프트는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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