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유인나 재능기부는 국내 위기가정 아동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기 위함이다.
유인나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MBC플러스가 진행하는 ‘2017 휴먼다큐 사랑플러스’ 내레이션에 최근 참여했다.
‘2017 휴먼다큐 사랑플러스’ 1부는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MBC 드라마넷 채널에서 방영된다. 네이버TV와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유인나 재능기부는 국내 위기가정 아동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기 위함이다. 의료와 빈곤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들은 유인나는 바쁜 일정에도 굿네이버스와 MBC 플러스의 목소리 재능기부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그는 ‘희귀난치병으로 집안에 갇혀버린 12살 준서’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라디오 DJ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유인나의 목소리 기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6년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에 힘을 보탰다.
2017년에도 가난과 질병에 고통받는 마다가스카르 오지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2017 희망TV SBS 오지로 간 낭만 닥터 이재훈’ 편의 내레이션을 맡은 바 있다.
‘2017 특집 휴먼다큐 사랑플러스’는 도움이 절실한 국내 위기가정 아동들의 사연을 전달하고 후원금을 조성하기 위한 특집 모금 방송으로 총 4부작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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