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가 동시간대 3위를 기록하며 시작을 알렸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4.3% 시청률을 기록했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0년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우주소녀 보나, 채서진, 서영주, 이종현, 여회현, 도희 등이 출연해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다.
‘란제리 소녀시대’ 첫 방송 사진=‘란제리 소녀시대’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희(보나 분)가 손진(여회현 분)과의 첫 만남에서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조작’은 1부 10.3%, 2부 12.4%를, MBC ‘왕은 사랑한다’는 1부 5.8%, 2부 6.4%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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