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또 한 번 담장을 넘겼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자신의 시즌 21호 홈런.
추신수는 팀이 0-2로 뒤진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나와 상대 선발 켄달 그레이브맨을 상대로 좌측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가 시즌 21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타구 각도는 36도, 타구 발사 속도는 100마일, 비거리는 348피트(106.07미터)였다. 그는 이 홈런으로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22개, 2010, 2015시즌)에 1개만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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