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VS하하, 지옥의 손맛에 “당신은 망나니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런닝맨’ 유재석과 하하가 지옥의 손맛에 앞서 결과를 놓고 티격태격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반반 투어 파이널 레이스’로 멤버들은 오프닝에서부터 사방이 룰렛으로 둘러싸인 룰렛지옥에 갇힌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룰렛지옥에서는 돌림판을 돌려나온 멤버 수만큼 지압에 도전해 10초간 소리를 안내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하하는 그동안 운이 따랐던 자신감을 드러내며 돌림판을 돌렸고 결과는 7명이었다.

‘런닝맨’ 유재석X하하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이광수는 “7명이면 한 명 빼고 다 도전해야하냐”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유재석은 “원래 하하가 남들을 위험에 빠트린다”며 “망나니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가 “당신은 개망나니야”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모든 의견에 대해 룰렛으로 결정해 폭소케 했다. 특히 룰렛을 돌릴 사람을 결정하는 일까지 룰렛으로 정해 지석진은 “오늘 방송이 길어질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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