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도르트문트-레알마드리드는 원톱 출전이 예상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포르투갈)의 득점포 가동 여부가 관심사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는 27일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H조 2차전 도르트문트-레알마드리드가 열린다. 호날두는 레알마드리드 4-3-3 대형의 단독 중앙공격수로 스타팅 멤버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레알마드리드 주전 센터포워드 카림 벤제마(30·프랑스)는 햄스트링을 다쳐 10월 9일까지 전력을 이탈한다. 이번 시즌 호날두는 선발 대형 기준 원톱으로 2경기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과 도움 모두 기록하지 못했다.
호날두를 보좌하는 좌우 날개로는 마르코 아센시오(21·스페인)와 개러스 베일(28·웨일스)이 유력하다. 2017-18시즌 아센시오는 레프트 윙으로 7경기 4골 1도움, 베일은 라이트 윙으로 2경기 1골.
레알마드리드는 3승 2무 1패 득실차 +5 승점 11로 스페인 라리가 6위에 머물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5승 1무 득실차 +18 승점 16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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