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인천광역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인천 시청 접견실에서 민아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으로 민아는 앞으로 2년 동안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며, 인천시와 시정 홍보용 영상 제작과 각종 대규모 행사 등에 인천을 알리기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 후 2013년 첫 정규 앨범 1집 ‘기대’를 발매해 ‘기대해’와 ‘여자 대통령’으로 활동하며 처음으로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고, 이후 ‘여자 대통령’, ‘Something’, ‘Darling’ 등 히트곡을 잇달아 발표했다. 이후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7년 3월에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를 발매해 음악방송, 음원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데뷔 7년 차 징크스가 무색한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민아는 “인천 출신으로 세계 속의 명품도시 인천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아는 오는 10월 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3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축하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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