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아이돌학교’ 탈락 “배운 것 많아…재충전해서 달릴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이돌학교’ 최종데뷔 멤버에서 아쉽게 탈락한 이해인이 소감을 전했다.

이해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려줘서 고맙고 또 한 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배운 게 많았고 느낀 것도 많은 시간들이었다”라며 인사를 남겼다.

이어 “무엇보다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들, 스테프들,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부모님, 친한 친구들, 팬분들 앞에서 노래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진심으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간절히 임했으니 다시 재충전해서 열심히 달려보겠다”라고 말했다.

이해인 사진=MBN스타 DB
그는 “곧 데뷔하게 될 우리 아이돌학교 프로미스 친구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애정을 담아 부탁했다. 특히 사진 속 ‘TO. 10주 후 해인이에게’라며 자신에게 남긴 편지에 대해 “입학 전에 썼던 편지처럼 행복한 꿈이었다”라고 마무리했다.



지난 29일 종영한 Mnet ‘아이돌학교’에서 이해인은 최종 11위를 기록해 아쉽게 탈락했다. ‘아이돌학교’에서 초반 상위권을 유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아쉽게도 데뷔멤버 9인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해인은 앞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에도 출연해 최종 17위를 기록했다. 이후 최종 11인 안에 들지 못한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로 활동했으나 ‘몰래몰래’이후 활동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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