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이 세계선수권 예선에서 1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했다.
양학선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47회 국제체조연맹(FIG)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도마 종목 예선에서 1,2차 시도 평균 15.283을 기록하며 예선 1위에 올랐다.
지난 2011년 도쿄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도마 금메달을 딴 양학선은 2012년 런던 올림픽, 2013년 앤트워프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해 ‘도마의 신’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난 2016년 3월 훈련 도중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부상을 당해 재활에만 전념했다.
양학선은 2011년 도쿄, 2013년 안트베르펜 세계선수권 대회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결선은 오는 9일에 열린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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