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임은수, 주니어 GP 쇼트 4위…박성훈 17위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피겨 기대주 임은수(한강중)와 박성훈(한볕중)이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각각 4위, 17위를 기록했다.

임은수는 5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 올리비아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66점, 예술점수(PCS)24.94점으로 총 58.60을 받아 4위에 올랐다.

3위인 카사카케 리노(일본)과 0.75점차로, 만약 임은수가 프리 스케이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은메달 이상을 차지하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피겨 기대주 임은수(사진)와 박성훈이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프로그램에서 각각 4위, 17위에 랭크됐다. 사진=MK스포츠 DB
남자 싱글 기대주 박성훈(한볕중)은 같은 날 열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4.24점, 예술점수(PCS) 27.10점, 감점 1점을 받았다. 총 50.34점을 받은 박성훈은 17위에 랭크됐다. 두 번째 점프를 수행하지 못해 0.90점이 감점됐으나 더블 악셀, 트리플 러츠를 성공하며 연기를 마쳤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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