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TV동물농장'에서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8일 일요일 아침 9시 30분 방송된 'TV동물농장'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가장 먼저 지난 겨울, 제주도 스위스 마을 피자 가게의 명물 두 마리 견공, ‘미니’와 ‘피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어 사랑을 찾아 머나먼 여정도 마다하지 않았던 낭만 고양이 ‘진주’의 이야기도 함께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특히 ‘새복이’를 향한 ‘진주’의 열렬한 순애보는 물론 사랑꾼 ‘진주’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값진 선물도 함께 전파를 탔다.
이어 그려진 내용은 14년 동안 가족으로 지내다 한 순간 주인 아저씨에게 단단히 삐쳐 가출을 선언했던 ‘호야’가 긴 방황을 마치고 돌아온 이야기와 맹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겨울, 도로 위에서 안타까운 기다림을 반복했던 삽살개 ‘춘장이’가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춘장이’가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할머니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 '오봉이'의 요즘 푹 빠진 취미는 바로 일상 기록하기! 할머니와 오봉이는 함께 매일을 기적 같은 시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어 더욱 더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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