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판듀2’ 가수 사무엘이 저스틴 비버 백업 댄서가 자신의 춤 스승이라고 털어놨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연출 김영욱)에서는 가수 사무엘이 휘성의 판타스틱 듀오 후보로 출연했다.
사무엘은 “저에게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유창한 영어로 인사를 전했다. MC 전현무는 “잘해보겠다는 말씀 잘 들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판타스틱 듀오2’ 휘성X사무엘 사진=‘판타스틱 듀오2’ 방송캡처
특히 휘성은 사무엘이 2002년생이라는 말에 “나는 2002년도에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태어난 것이냐”며 놀라워했다. 또한 휘성은 “케이윌, 조세호 모창 때문에 날 알게 된 것 아니냐”고 물었고, 사무엘은 고개를 끄덕이며 “사실은 그렇다”고 인정했다. 이어 사무엘은 “휘성 선배님의 ‘안되나요’를 듣고 흑인 소울 때문에 미국의 향수가 느껴졌다”며 팬이 된 이유를 밝혔다.
사무엘은 이날 “미국에서 어셔,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가 다닌 댄스 학원을 다녔다”라며 “현재 저스틴 비버 백업댄서가 춤 스승님이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화려한 춤과 동시에 안정적인 보컬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