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박스라이프’ 가수 전소미의 가족인 아빠 매튜와 동생 에블린이 서로를 향한 사랑을 자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 파일럿 예능 ‘박스라이프’에서는 매튜와 에블린이 핫플레이스를 즐기며 후기 영상을 제작하는 미션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움직이는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매튜는 “언니랑도 와야겠다. 에블린이랑 먼저 해서 소미가 질투할 것”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매튜와 에블린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했다. 에블린이 “숫자가 아니라 좋아하는 마음이야”라고 해 매튜를 감동케 했다.
‘박스라이프’ 매튜X에블린 사진=‘박스라이프’ 방송캡처
특히 매튜는 드라이브 중 “나중에 커서 남자친구가 생기면 운전하다가 주차해놓고 자전거만 타는거야”라고 해 딸바보임을 입증했다. 김숙은 “결혼사진을 이 방법으로 찍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보는 내내 감탄했다. 이에 서장훈이 “일단 결혼부터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본 소비자 대표 김생민은 “아빠와 딸이 계속 손을 잡는 모습이 좋다”라며 “국민들의 정서에 좋은 후기”라고 호평했다. 이어 “집에서 차에 올라 손만 잡는 것까지만 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스라이프’는 의문의 낯선 물건이 담긴 박스를 받은 연예인 리뷰단이 직접 사용해보면서 직접 후기 영상을 제작하는 리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