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정상훈이 자상한 남편의 모습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정상훈과 김생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따.
김생민은 정상훈에 대해 “엄청나게 가정적인 남자다. 촬영 마치고 들어가면 세 아들의 육아로 지친 아내가 기절해 있다고 한다. 아내한테 너무 미안해서 아내 몰래 밀린 집안일을 하고 잠에 든다더라”고 정상훈에 대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정상훈은 “나도 힘들다고 해서 그냥 잔 이후 아내의 집안일이 반복되면 피로가 누적되고 그런 나쁜 영향이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까 했다. 결과적으로 그 데미지를 안고 일터로 가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30분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해보자 하고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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