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김생민 “인기 2달 예상, 유재석 정도는 언제 되나…”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해피투게더’ 방송인 김생민이 자신의 인기에 대한 실상을 깜짝 고백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연출 박민정)에서는 통장요정 김생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생민은 데뷔 25년 만에 전성기로 이름을 날리며 이날 오프닝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MC 유재석은 “김생민 씨가 자신의 인기를 두 달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해피투게더3’ 김생민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김생민은 “이 기분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준비해서 잘됐다면 더 기뻤을텐데 깜짝 놀라고 혼란스럽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조세호가 “광고도 들어오냐”고 묻자 김생민은 “광고도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패턴이 있다”라고 해 궁금증을 불러모았다. 그는 “광고주가 저를 못 믿어서 라디오가 먼저 들어오고 있다”라며 “두 달짜리 광고가 들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석이 형은 1년 하지 않나. 계약금도 두 달 어치라고 하길래 ‘그럴 거면 하루만하지 그러냐’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생민은 “유재석 씨 정도의 광고는 안 들어오나 했더니 대중에게 조금 더 신뢰를 줘야 한다더라”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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