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는 형님’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이수근이 양발 제기차기 대결을 펼쳤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PD 최창수)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일명 제기차기 장인 이수근에게 양발 제기차기를 도전했다.
이수근은 장난으로 시계 내기를 걸었고, 유노윤호는 “내가 지면 시계를 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이수근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네 시계는 가져간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 이수근X유노윤호 사진=‘아는 형님’ 방송캡처
이수근은 노련한 솜씨로 23개를 성공했다. 그는 “설마 23개 정도는 이기니까 나왔겠지”라고 유노윤호를 도발했다. 그러나 유노윤호는 6개를 성공시켜 민망한 듯 얼굴을 감싸 쥐었다. 이날 두 사람의 양발 제기차기 대결에 민경훈이 주목을 받았다. 민경훈은 이수근의 도전 중 머리 위로 날아오는 제기를 헤딩해 기회를 살려냈다. 이를 본 멤버들은 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