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게스트 김현주가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김현주는 ‘미우새’ 사상 최초의 미혼 여성 게스트다. 어머니들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환영의 박수로 김현주를 맞이했다.
평소의 예리한 질문은 온데간데없이 어머니들은 앞 다투어 김현주의 빛나는 미모와 성품을 칭찬하기 바빴다. 토니안 어머니는 아직 미혼인 김현주를 위해 중매를 서겠다며 나섰는데, 이에 다른 어머니들이 “우리 아들은 어떠냐”며 어필해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서장훈이 “엄청 알뜰한 스타일이라고 들었다”, “여름에 에어컨 안 켜고 선풍기만 켠다 들었다”며 칭찬하자, 김현주는 “돈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환경도 생각한다“고 답해 모(母)벤저스 모두의 눈에 사랑 가득 담긴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특히, 김건모 어머니는 알뜰함과 환경을 생각하는 김현주를 향해 “그런 성격들이 나랑 비슷하다”며 칭찬은 물론 공통점 찾기도 놓치지 않아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명품 미모에 알뜰한 매력까지 겸비한 김현주를 향한 네 어머니들의 화기애애한 ‘며느리 구애(?)’ 현장은 오늘(15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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