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프로 골프선수 김하늘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첫 예능 프로그램에 입성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어서와~! 이런 반전은 처음이지?’ 특집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들과 함께 한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 톱 가수들의 보컬 스승 박선주, SNS스타 안코드, 골프 여왕 김하늘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JLPGA 투어 중 힐링을 위해 비디오스타를 방문했다는 김하늘은 “‘비디오스타’ MC들의 팬이었다”며 “(함께 출연한) 이승철과도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프로골퍼 김하늘 방탄소년단 사진=MBC에브리원
이후 김하늘은 집 안 가득 진열된 트로피 사진을 공개하며 골프 여왕의 위엄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대회를 휩쓸며 고급 세단, 금 골프채, 100만원 상당의 망고 등 상상하기 힘든 어마어마한 부상을 받았던 것을 전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특히 김하늘은 본인 또한 누군가의 팬임을 고백했다. 바로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 바라기였던 것. 지난 시즌 때 도쿄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팬미팅 소식을 접한 김하늘은 꼭 가겠다는 일념으로 대회 우승을 거머쥐고 “랩몬스터를 만나 우승 축하까지 받았다”며, 골프뿐만 아니라 덕후(?)로도 성공했던 일화를 전했다.
김하늘은 이날 방탄소년단을 위한 헌정 댄스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비디오스타’는 17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