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수업을 바꿔라2’ 배우 성동일, 정태우가 하와이에서 아이들의 첫 등교준비에 혼비백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2’(연출 문태주)에서는 성동일의 자녀 성준, 성빈 남매와 정태우의 아들 정하준이 하와이에서 첫 등교에 나섰다.
이날 성동일은 아이들을 깨우고 아침식사를 도맡았다. 이어 등교준비를 시키며 “이런건 엄마들이 하던건데”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수바라2’ 성동일X정태우 사진=‘수업을 바꿔라2’ 방송캡처
급하게 준비를 마친 정태우도 “7시 20분 등교가 어렵다”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성동일이 아이들에게 “첫 등교인데 떨리지 않냐”고 묻자 성준, 성빈, 정하준은 떨린다고 답했다. 이에 성동일은 “너네 첫 등교인데 하나도 안 떨린 것 같다. 가서 인사 잘해야된다”라면서 정태우에게 “너도 정신 차리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