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크기 작은 고구마 들고 유재석에 “오빠 요만해요”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전소민이 유재석을 향해 19금(?)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짠 워너비 하루 휴가 계획으로 가을 휴가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다함께 고구마 캐기에 나섰다.

전소민 유재석 사진="런닝맨" 방송 캡처
유재석과 전소민이 있는 곳은 큰 고구마가 없었고, 작은 사이즈의 고구마만 가득했다. 이에 전소민은 “뭐야, 왜 이렇게 작아...”라며 투덜거렸다. 특히 전소민은 “재석이 오빠 요만해요”라고 멤버들에게 알렸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재석이 오빠가 캔 고구마라고 정확히 말해라”라고 화를 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소민은 “재석이 오빠 요만해요”라고 말했고, 결국 유재석은 “전소민 저거 미쳤나”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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