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총 맞았다...못 막은 수지 눈물 펑펑(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이 총을 맞고 수지 앞에서 쓰러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남홍주(수지 분)과 정재찬(이종석 분)이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꿈을 꿨다.

이날 남홍주는 “꿈에 재찬씨가 다치는 거 봤다. 양복도 입지 말고, 횡단보도고 건너지 마라”라고 말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수지 사진="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 캡처
이어 “아에 나를 만나지 마라. 나를 만나러 오다 그랬으니까”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정재찬은 “걱정 말라”며 그를 다독였다. 이후 남홍주는 잠든 정재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번엔 내가 당신을 지킬 차례인데,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눈을 감고 있던 정재찬은 “걱정 마요”라고 말하며 남홍주의 손을 따뜻하게 잡았다. 정재찬은 이어 “절대 당신 꿈처럼 되지 않을 테니까”라며 남홍주를 안심시켰다.

그럼에도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남홍주는 “제발 다치지 마요”라며 정재찬을 걱정했다.

다음날 정재찬은 수경의 집에서 일하는 아줌마를 조사하던 중 로봇 청소기 이야기를 듣게 됐다. 이를 듣고 정재찬은 “그러면 모든 게 풀린다. 의석증이 있는 수경씨가 쓰러졌고, 쓰러지면서 테이블에 머리가 맞아 죽는다”라며 “수경씨가 흘린 피를 로봇 청소기를 지나갔다”고 말했다.

그 시간 남홍주 역시 우연히 기사에 달린 댓글을 통해 로봇 청소기가 비슷한 자국을 낸 사진을 보고 이 사건과 연관을 지었다. 이후 로봇 청소기를 찾으러 나섰다.

쓰레기 장에서 남홍주를 발견한 정재찬은 그를 안고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이후 DNA 검사 결과 로봇청소기에서 유수경의 혈흔이 검출됐다.

정재찬은 남홍주에게 프러포즈 하기 위해 반지를 구입했다. 이후 기쁜 마음으로 횡단보도 앞에섰고, 그는 칼이 아닌 총에 배를 맞고 피를 흘렸다.

이를 본 남홍주는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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