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클라라가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인기상을 수상했다.
클라라는 지난 26일 도쿄영화제 내에서 진행된 중·일 영화제 GOLD CRANE AWARDS에서 중국영화 ‘정성’으로 인기상을 받았다.
레드카펫과는 다른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로 등장한 클라라는 우아하고 기품있는 아우라를 뽐내며 무대에 올랐다. 클라라를 인기상에 올린 ‘정성’은 샤오양(肖央), 옌니(閆妮)등 중국 유명배우들이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로 클라라는 한국에서 온 모델 요요 역으로 분했다.
극 중 클라라는 샤오양이 다니는 남성셔츠 회사의 광고 모델이 되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샤오양의 꿈의 여신으로 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성’은 올 초 개봉 당시 개봉 첫 날 5천만 위안(85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누적 흥행수입이 6억6천 위안(1100억 원)을 돌파, 한 달 동안 동시기 상영 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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