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며느리` 이창엽, 의식 되찾다..최정우 뺑소니 `의심`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이창엽이 의식을 되찾은 가운데, 최정우가 의심을 받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최한주(강경준 분)는 최동주(이창엽 분)의 뺑소니 사고의 주범이 박상구(최정우 분)라 의심한 가운데, 최동주가 간신히 의식을 되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상구는 “지호(남상지 분) 무슨 짓 할지 모르니까 네가 데리고 나가 있어.”라며 최한주가 들이닥쳐서 “내 동생 살려내!”라며 박상구의 멱살을 잡았고 “당신이 내 동생 사지로 몰았잖아! 내 동생 의식 잃고 쓰러져 있어!”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사진=별별며느리 캡처
이어 최한주가 “네 아버지가 내 동생 미행했어. 너네 엄만 우리 엄마 협박했어!”라고 외치자, 박상구는 “그래, 미행 붙였다! 미행 붙였다고 사고가 나? 난 교통사고랑 상관없어!”라며 시치미를 뗐다. 또한 윤소희(문희경 분)와 박지호(남상지 분)도 박상구를 몰아세웠고, 박상구는 아니라고 강력하게 내쳤다.



이날 박민호(차도진 분)에게 "아버님 여자 있는 거 같애. 화장품하고 스카프도 아버지가 가지고 간 거 같아"라고 털어놓으면서 의심의 불씨가 더욱 더 커졌다.



한편 이어 병원에 실려간 동주를 찾아 최한주 가족이 달려왔고, 영애는 “이제 어떻게 해요? 내 잘못이야! 내가 나가라고 해서 이런 일이...”라며 “동주 왜 그 시간에 나간 거야? 걔 만나려다 사고 난 거 아냐?”라며 울부짖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중환자실에 누워있던 최동주는 박지호가 들어와 눈물을 흘리며 손을 맞잡자 손을 움직였고 눈을 뜨면서 의식을 되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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