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상엽이 류태호에게 독설을 날렸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이유범(이상엽 분)이 갑질 교수의 사건을 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태민 작가가 이유범을 찾아왔다. 그는 “새로 구상하는 소설에 변호사 자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엽 사진="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 캡처 이에 이유범은 “변호사가 등장하냐”고 물었고, 문태민은 “아니. 살인범. 작가이지 교수인데”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유범은 “일단 단어부터 정정하자. 살인범이 아니다”라며 “무죄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문태민은 만족스러워하며 이유범에게 커피를 타오라고 했다.
이유범은 “지금 상황 파악이 안 되냐”라며 “사람 죽이고 무죄 만들어 달라면서 커피 심부름을 바라는 거냐”라며 화를 냈다.
이어 “가는 말 곱게 했으면 오는 말도 곱게, 당신 목숨줄 이제 내 손 안에 있어. 내가 갑이고 당신이 을이야. 범죄자답게 낮은 자세로”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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