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내 방 안내서’ 김정은이 박신양이 당나귀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스페인 예술가인 프란세스카 로피스와 김정은이 박신양의 작업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양의 작업실에는 유독 당나귀 그림이 많았다.
김정은 박신양 사진="내 방 안내서" 방송 캡처
이에 대해 김정은은 “신양 오빠가 당나귀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다”라며 “당나귀가 자신의 인생과 비슷해서가 이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당나귀들은 항상 짐이 많다. 그리고 불평이 없다”며 “묵묵히 자신의 짐을 지고 걷는 당나귀를 거울삼고 싶은 마음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