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감독 강윤성)는 지난 1일 관객 수 6만 445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에 누적 관객 수 605만 7167명을 넘어섰다.
특히 ‘범죄도시’가 기록한 605만 관객 돌파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한국영화 역대 흥행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범죄도시’는 지난달 3일 개봉한 이후 장기 흥행에 이어 한 달 만에 600만 고지에 도달했다. 계속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범죄도시’가 617만 명을 기록한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를 넘어 3위를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으로 출연한 배우 윤계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00만 돌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배우 마동석과 윤계상이 호흡을 맞춰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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