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천우희가 故 김주혁을 추모했다.
지난 2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선배님의 웃음이 참 좋았어요”라며 김주혁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항상 멋쩍게 웃으시면서 엉뚱한 농담을 던지시곤 하셨죠. 참 선하고 수줍음 많은 선배님의 노력과 배려를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고, 따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수줍고 창피하다 하시면서도 어렵고 힘들다 하시면서도 항상 멋진 연기를 보여주셨던 천상 배우 김주혁 선배님”이라며 그를 기억했다.
천우희는 “선배님과 마지막 두 작품을 함께 했다는 것에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합니다”라며 “좋은 사람, 좋은 배우셨어요. 잊지 않을게요. 감사했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진심어린 인사를 남겼다. 천우희는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르곤’에서 故 김주혁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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