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최필립이 오늘(4일) 9세 연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필립은 4일 서울 한 교회에서 가족, 지인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최필립의 예비신부는 9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1년여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최필립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많은 분들이 축복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가장으로서, 배우로서 더욱 열심히 살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필립은 1998년 5인조 혼성그룹 주니어 리퍼블릭이라는 아이돌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KBS2 ‘경성스캔들’, SBS ‘미원도 좋다’, ‘스타의 연인’과 영화 ‘헤드’, ‘블라인드’, 히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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