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김도연, ‘쇼트’ 출연 확정...강태오와 호흡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웹드라마 ‘쇼트’에서 유지나 역에 캐스팅돼 드라마에 첫 도전 한다.

‘쇼트’에서 김도연이 연기하는 유지나는 미모, 지성, 운동까지 만능인 엄친딸이다. 부상으로 피겨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유학길에 올랐으나, 걸그룹 오디션을 보기 위해 귀국한 아이돌 지망생으로 극 중 강호영(강태오 분), 박은호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김도연은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에 특별출연 한 적은 있지만, 정식 드라마 출연은 처음으로 이번 ‘쇼트’ 출연에 관심과 기대가 더욱 집중되고 있다.

올해 8월 그룹 위키미키로 데뷔한 김도연은 모델 같은 늘씬한 키와 유니크한 마스크, 독보적인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명 글로벌 매거진을 통해 ‘2017년을 이끌 10대 패셔니스타 8(8 Teen Style Stars Set to Rule 2017)’, 뷰티 아이콘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쇼트’는 쇼트트랙 초보자가 세계 최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좌충우돌 청춘 성장기 동계 빙상 스포츠 드라마다. 미래 창조 과학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지원하는 2017년 UHD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당선작으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적극 협조를 받아 제작되며 2018년 1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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