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썰전’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고정 패널 유시민에게 1년 전에도 부정적인 발언을 들은 바 있다.
박지원 전 대표는 10일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 – 독한 혀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MC 김구라가 박지원 국회의원(목포)의 가장 큰 장점을 묻자 유시민은 “난 잘 모르겠다”라고 단호하게 말하여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시민은 2016년 11월 24일 ‘썰전’ 방영분에서도 박지원 전 대표를 언급했다. 당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야권이 박근혜 대통령의 덫에 걸렸다”라고 말한 것이 대상이었다.
“툭하면 덫이야”라고 꼬집은 유시민은 “자기야 부자야? 몸조심하게”라면서 “의석도 얼마 많지도 않으면서”라고 지적했다.
유시민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자신의 장점인 계략과 술책 위주로만 판세를 해석하려 한다는 비판과 함께 대통령에게 맞선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대열에서 국민의당의 규모가 민주당에 비하면 유의미하게 왜소함을 언급한 것이다.
앞서 2016년 11월 17일 ‘썰전’ 방송에서도 유시민은 박지원 비대위원장을 논한 바 있다. 이정현 당시 새누리당 대표의 일명 ‘충성 문자’를 언론 카메라가 많은 국회에서 핸드폰을 꺼내놓고 읽다가 내용 전부가 노출된 것이 주제였다.
유시민은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다는 것을 모를 리가 없다. 당 대표 자리 바로 위에 카메라가 있다”라면서 ‘이정현 대표, 그만하고 나가지?’라는 박지원 비대위원장의 의도였다고 해석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이정현 대표의 문자 전문을 사실상 공개한 것에 대해 유시민은 “나는 ‘국회의원 시절 왜 선배들한테 저렇게 하지 못했을까?’라는 반성도 했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