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더 패키지’ 이연희가 평소와 달리 여신 드레스를 입고 화려하게 변신했다.
JTBC 금토드라마 ‘더패키지’(연출 전창근)는 평소 수수한 모습과 달리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와인을 마시는 윤소소(이연희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또한 산마루(정용화 분)와 마주한 모습까지 더해져 두 사람의 운명적 사랑의 행방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지난주, 두 명의 남자를 만난 소소와 두 켤레의 신발을 지닌 마루 사이에 오해가 생겼다. 마루는 소소가 양다리 삼각관계를 맺고 있다 착각했고, 소소는 마루가 여자친구에게 자신에게 준 신발과 똑같은 것을 선물할 거라 생각했다. 마루가 왜 두 켤레의 신발을 샀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천사가 맺어줬다는 소소와 마루의 운명적 사랑은 위기를 맞이했다.
평소 소소는 활동량이 많은 가이드와 어울리는 편안한 옷차림을 즐겨 입었다. 그러나 공개된 스틸컷 속 소소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홀로 와인을 즐기고 있다. 때론 밝게 웃고, 때론 혼자만의 생각에 골똘히 빠진 소소의 모습은 화려한 외출에 나선 이유를 더욱 궁금케 한다. 게다가 오해로 인해 사이가 어긋나버린 소소와 마루의 만남은 오늘 밤 공개될 소소의 변신이 더욱 기대를 자아낸다. ‘더 패키지’ 관계자는 “오늘(10일) 밤, 소소가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색다른 분위기의 소소가 혼자 어디로 향하는지, 그리고 운명적 사랑에 갈등이 생긴 소소와 마루가 화해할 수 있을지, 본방송을 통해 함께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여행자들은 옹플뢰르를 지나 도빌에 도착한다. 사랑에 빠지는 바다가 있는 도빌에서 생겨날 새로운 여행 에피소드들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더 패키지’는 12부작으로 오는 18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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