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이정이 음주운전 후 2년 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음을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인디 밴드 네덜란드 튤립농장과 이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은 “2년 만에 인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2년 동안 아무 활동도 하지 않고 음악에 대해서만 생각했다. 자숙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이정은 지난해 4월, 제주도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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