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 “윌리엄, 누나를 너무 좋아해” 폭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슈돌’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에 대한 귀여운 비밀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이 로버트 켈리 교수 가족과 재회했다.

이날 샘 해밍턴 부자는 방송사고로 큰 화제를 모았던 로버트 켈리 교수 가족과 5개월 여만에 다시 만났다. 윌리엄과 로버트 켈리의 아들 유섭이 ‘2세들의 빅매치’ 달리기 시합에 나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X유섭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아빠들을 향해 윌리엄이 먼저 걸어오는가 싶더니 두 아이들은 함께 걸었다. 세상에서 가장 느린 추격전 속에 유섭이 빠르게 달려 나왔다. 그러나 뒤로 돌아선 윌리엄은 누나 예나를 향해 달려갔고, 이를 본 샘 해밍턴이 “윌리엄은 누나를 좋아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유섭이 먼저 아빠 품에 안겼고, 윌리엄은 예나가 뛰기 시작하자 함께 달려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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