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마르티네스, 스포츠 헤르니아 치료 수술 받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 우완 투수 닉 마르티네스(27)가 스포츠 헤르니아 수술을 받았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레인저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마르티네스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10일 필라델피아에서 윌리엄 마이어스 박사의 집도 아래 수술을 받았다. 마이어스 박사는 지난해 오프시즌 같은 팀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의 스포츠 헤르니아 치료 수술을 맡은 바 있다.

레인저스 구단은 마르티네스가 내년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3경기(선발 18경기)에 나와 3승 8패 평균자책점 5.66을 기록한 마르티네스는 다음 시즌 텍사스 선발 후보 중 한 명이다. 텍사스 선수가 오프시즌 기간 치료 목적의 수술을 받은 것은 지난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맷 부시에 이어 마르티네스가 두번째. 두 선수 모두 다음 시즌 스프링캠프 정상 준비가 목표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