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11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반가운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달 만에 만난 무지개 회원들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드디어 '나 혼자 산다'가 돌아왔다"고 말하며 박수를 치는 등 인사를 나누며 반가워했다.
이에 박나래는 "올해 안에 다들 못 보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나래학교 편과 제주도 편을 재방송을 50번 넘게 봤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멤버들은 서로를 보며 "다들 많이 예뻐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이시언에게 "대배우답다"고 칭찬을 하자 이시언은 "물들어올 때 노 젓는 거다"라면서도 "오랜만에 MIC 차니까 떨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제작 중단 12주 만에 방송을 재개하였으며, 지난 9월 1일을 마지막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수 없었다. 이에 ‘박나래-김충재’ 에피소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던 가운데 ‘나 혼자 산다’ 측은 MBC 김장겸 사장 해임으로 예능과 드라마는 총파업을 일단락, 방송 재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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