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제로베이스(WANNAONE GO : ZERO BASE)’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제로베이스에서 보내는 이튿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등으로 일어난 박지훈은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며 혼자 당구도 치고, 라면도 먹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장난감 총을 가지고 단거리 사격부터 장거리까지 성공해내며 터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워너원고’ 박지훈X박우진 사진=‘워너원고’ 방송캡처
이어 박지훈은 분쏘단(분홍 쏘세지단) 케미짝꿍 박우진과 멤버들을 깨우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제일 먼저 멤버 라이관린 방을 찾았고, “안 일어나면 쏜다”라며 장난감 총을 발사했다. 그러나 꿈쩍도하지 않는 라이관린의 모습에 박지훈과 박우진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박우진이 “배고픈데 밥이나 먹자”라고 말을 꺼내자 이를 들은 멤버들이 슬슬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