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최다 득표한 워너원 옹성우의 정체가 악마 마스터키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진짜 천사 마스터키의 주인은 이상민이었다.
이날 이상민은 미션 내내 자신의 천사임을 주장했다. 특히 탐색미션 1라운드에서 승리한 서장훈 팀의 강다니엘은 이상민이 마스터키의 주인공임을 알아챘다.
‘마스터키’ 이상민X옹성우 사진=‘마스터키’ 방송캡처
그러나 의외인 복병은 옹성우였다. 옹성우는 강다니엘, 김종현, 진영, 고원희 등 멤버들을 찾아다니며 “내가 진짜 천사다. 내 정체를 꼭 확인해달라”며 설득했다. 결국 세 개의 키가이드를 휩쓴 서장훈 팀은 옹성우 또한 마스터키의 주인공임을 알아냈다. 이상민은 마지막까지 “도대체 옹성우를 왜 믿는지 모르겠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설득에 성공한 옹성우는 12표 중 10표를 얻으며 상금을 획득할 기회를 얻었다. 결과 확인에 앞서 사람들은 두 손 모아 옹성우가 천사임을 바랬으나 그의 정체는 악마였다.
이상민은 “나는 고원희, 강다니엘, 잭슨만 집중 공략했다”며 담담하게 말했고, 이를 본 은혁은 “천사의 느낌이 하나도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