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시애틀 매리너스가 외야수 존 제이(32)와 계약 논의를 하고 있다.
'MLB.com' 칼럼니스트 마크 파인샌드는 2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양 측이 당장 계약에 합의하지는 않겠지만, 계약 논의에 진전이 있다고 소개했다.
시애틀은 지난해 주전 중견수를 맡았던 재로드 다이슨이 FA 자격을 얻고 팀을 떠나면서 이 자리를 대신할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견수로 통산 648경기를 소화한 제이는 좋은 대체자가 될 수 있다.
제이는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동안 988경기에 출전, 타율 0.288 OPS 0.738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시카고 컵스에서 외야 전포지션을 소화하며 타율 0.296 출루율 0.374 장타율 0.375 2홈런 34타점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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