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매드독'에서 유지태와 우도환이 홍수현에게 통쾌한 복수에 성공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연출 황의경) 14회에서 최강우(유지태 분)가 차홍주(홍수현 분)를 잡기 위한 파놓은 함정이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준규(정보석 분)은 주현기(최원영 분)의 약점을 잡고 흔들며 그의 분노를 자극했고, 이후 온누리(김혜성 분)는 아이피 주소를 여러 방향으로 우회한 뒤 녹취록을 인터넷에 풀면서 사건은 점점 커져갔다. 이에 인터넷 여론이 엄청난 기세를 보였고 "국토부와 보험사의 담합 의혹 제기" "JH801 자살 비행 아닌 부실기체 의혹" 등의 헤드라인을 통해 들끓었다.
결국 차홍주는 나락으로 떨어졌고, 이를 본 주현기는 "내 손에 피 묻히려다 딸 손에 묻히니까 어떠냐"고 묻자, 주현기는 "딸 손에 묻힌 피 차회장님이 안고 가시라"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차준규는 모든 것을 체념한 뒤 이영호(정진)에게 "사람 하나 없애야겠다"고 청부 살인을 지시해 앞으로의 전개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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