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2020년 도쿄올림픽 야구종목이 열릴 예정인 요코하마 스타디움이 이를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25일 일본 언론 스포츠 닛폰 보도에 따르면 이날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는 경기장 리노베이션을 위한 기공식이 열렸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홈구장이기도 한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의 메인경기장이다. 도쿄에 인접했고 주변공간과 부지 등이 고려된 결정. 올림픽이 3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를 위한 세부적 준비에 착공한 것이다.
리노베이션 공사는 오는 2020년 2월29일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약 6000석이 증가해 수용인원이 기존 3만 여석에서 3만 6000여석 정도로 늘어난다. 그 외 보수공사와 세부시설 확충도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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