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야구선수 윤석민과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김수현의 한복 화보가 공개됐다.
1일 브랜드 한국의상 무낙 공식 블로그에 김수현의 한복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몽환적이고 싱그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만삭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긴 목선과 가녀린 어깨라인을 과시하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윤석민과 김수현은 오는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예식을 올린다.
윤석민은 200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뒤 2011년 한국프로야구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피양세인 김수현은 중견 배우 김예령의 딸이자 신인 연기자다. 김시온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최근 이름을 변경했다. 그는 지난 2009년 영화 ‘여고괴담5’에 조연으로 출연했고, 2014년 연극 ‘이바노프’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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