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SM 캐스팅 받은 무용 21년차 ‘미스춘향’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윤태진(30) 아나운서가 4일 스토킹으로 극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음을 토로하여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길거리 캐스팅 대상이었을 정도로 윤태진 아나운서는 유년기부터 미모가 빼어났다. 국악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라는 엘리트 코스를 거친 무용경력은 21년에 달한다.

윤태진은 2010년 미스춘향대회에 참가하여 2위(선)로 입상한 것이 방송인이 되는 발판이 됐다.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가 이금희(51) 아나운서로부터 자신과 같은 직업을 선택할 생각이 없냐는 권유를 받은 것이 결정적인 계기라고 전해진다.

미스춘향 선 자격으로는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도 나온 바 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남성 잡지 맥심 한국판 2014년 5월 표지를 장식하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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