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메이저리거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의 집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이방인’에 출연한 추신수는 가족과 살고 있는 1200평대 미국 저택을 최초로 공개했다. 2층 규모의 저택은 가족 전용 극장, 체력 단련실 뿐 아니라 야외 수영장, 호텔 스위트룸 같은 욕실 등이 딸려 있었다.
추신수는 “텍사스에 17년째 살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은 내가 특별하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남들과 똑같이 산다. 특별하다면 아내 때문이다”고 전했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가 직접 인테리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텍사스와 2020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남은 연봉은 6200만 달러로, 팀 내 고액연봉자다. 그는 이번 시즌 149경기 출전해 타율 0.261 22홈런 78타점 96득점 12도루를 기록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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